사상소식지 : 330 호
‘안전 최우선’ 하천 안전관리 ‘빈틈없이’
하천 재해 예방 종합대책 발표
2026년까지 총 96억 원 투입
하천 원격 통제 시스템 구축 등
사상구가 주민 안전에 최우선으로 한 하천 관리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사상구는 장마를 비롯한 이상기온에 따른 잦은 폭우와 관련해 7월 26일 하천 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학장천 산책로 등 4곳에 실시간 재난 알림 전광판을 신설하고, 조난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표지판과 구명환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학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CCTV 13대를 확충하고 학장천 전체 진출입로 21곳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연말까지 원격 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학장천에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교량을 신설하고 ▲구덕천 일원 저류시설 조성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사업 ▲우회 배수로 확보 등 학장천 유입 수량을 조절해 기습적인 폭우 시 급격한 수위상승을 제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난수요 특별교부세 등 필요 재원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한편 재난기금, 예비비 등 자체 예산을 적극 활용해 단기사업은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건설과(☎310-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