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검역소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뎅기열 국내 유입 환자의 급증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뎅기열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발열,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국립부산검역소는 7월∼11월까지 국립부산검역소 해외감염병신고센터(중구 충장대로 22), 국립마산검역소 검사실(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10), 국립김해공항검역소 입국장 내 검사부스(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등에서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료 뎅기열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여권, 항공권 등 여행이력이 확인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면 받을 수 있다.
국립부산검역소(☎602-0681,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