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9 호

앵글에 담은 가족·결혼·출산·육아의 `소중함'

제7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숏폼&사진 작품 시상


사진 최우수 `할머니의 지팡이는 제가 지킬게요!'.


사진 최우수 `가족마라톤'.


최우수 `우리의 행복한 시간'(영상 캡처).   


제7회 작품공모전 시상식 기념촬영.


사상구가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마련한 `제7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숏폼&사진 작품 공모전'에서 언제나 누나 바라기 남매의 사랑을 받은 `우리의 행복한 시간' 숏폼(짧은 영상)을 출품한 이현정, 김재훈(주례동) 씨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분야에서는 몸이 불편한 증조할머니에게 자신의 유모차를 양보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할머니의 지팡이는 제가 지킬게요!'를 제출한 김제남(주례동) 씨와 식량 위기에 처해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가족마라톤'을 출품한 조향근, 김은경(학장동) 씨가 최우수상의 기쁨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 결혼·출산·육아의 행복,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주제로 지난 5월 1일∼6월 11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91건의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숏폼 부문 5건, 사진 부문 8건 등 총 13건에 대해 시상했다.

사상구는 수상 작품을 7월 10∼14일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전시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사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숏폼 영상 우수상은 ▲가족의 사랑(이철규) ▲3대 가족 이야기(이지선)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언니 동생이 있다는 건(최인영), ▲우리 함께(송혜진)가 뽑혔다. 사진 부문 우수상은 ▲아빠의 육아휴직의 힘(석우성) ▲언제나 즐거워(김영미) ▲눈에서 꿀이 뚝뚝(신재윤)이 뽑혔고, 장려상은 ▲날아올라(채은선) ▲새 가족이 생겼어요(이수민) ▲똑닮은 남매(독고용)가 선정됐다.

복지정책과(☎310-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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