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사상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3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AI시대를 만난 우리'를 주제로 하는 이번 3차 프로그램은 AI시대가 오기까지 시대의 흐름을 예술사로 정리해보며 새로운 AI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상과 세대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프로그램은 강연과 탐방으로 3회 진행하며, ▲`AI 대중화 시대의 서막:선사에서 포스트휴먼까지'(강연 ①, 9월 2일 오전 10∼12시), ▲`예술사로 본 시대의 변화:동굴벽화에서 ChatGPT'(강연 ②, 9월 9일 오전 10시∼12시), ▲`미래를 그리는 공간:성찰의 시간'(탐방, 9월 10일 오전 9시∼13시)을 내용으로 인문학당 달리의 박선정 소장이 직접 강연한다.
강연은 사상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탐방은 `뮤지엄 원'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과거에서부터 현재를 성찰해 본다. 참가 신청은 8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30명에 한하며, 초등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상도서관(☎310-7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