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9 호

제236회 정례회(2023.6.23.) 5분 자유 발언-정춘희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정춘희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주례1·2·3동)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위한 사상구 변화 촉구

사상구에는 부산의 대표 축제인 사상강변축제와 사상전통달집놀이, 삼락벚꽃축제 등 사상구 특색 행사가 있고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주말 가락콘서트'를 비롯해 사상구립 예술단 정기연주회 등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음악회와 달빛걷기대회, 청년예술가의 거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상 버스킹 터미널' 거리공연, 제1회 사상다문화박람회도 열었습니다. 또 10월에는 삼락생태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예정되어 있어 문화행사가 다양하고 볼거리가 풍성해졌습니다.

동네방네 콘서트는 분기 1회, 권역별로 평소 보고 싶던 공연을 우리 동네에서 즐길 수 있었기에 주민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구민의 문화 욕구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비대면 행사로 `찾아가는 베란다 콘서트'로 바꾼 것도 좋은 시도였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정상화되고 있으니 그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취지에 맞게 시기와 지역을 분산하고 프로그램도 가능한 다양하게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공연이나 지역축제 행사는 주민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주민들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행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상구민들이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의 품격을 지켜 나가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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