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9 호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첫 삽 … 2026년 문 연다

3천766㎡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
6레인 수영장·GX룸·다목적체육관 등





6여 년 오랜 기다림 끝에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가 건립 첫 삽을 떴다. 사상구는 7월 7일 오후 3시 삼락동 전 사상경찰서 부지에서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 윤숙희 사상구의장, 사상경찰서와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단체장 20여 명과 구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454억 원을 투입해 3천766㎡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5년 11월 준공해, 2026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지역주민의 문화·건강 복지와 편의를 위한 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2층에는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들어서고 지상 3층에는 GX룸과 체력단련장, 4층에는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 등을 만든다. 특히 지상 1층에는 삼락동 주민들이 관심 갖고 있는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건강센터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과(☎3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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