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8 호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인터뷰 / 이나영(부일외고 2학년, 학장동)
"꿈 키워나갈 수 있는 큰 힘 생겼답니다"
"우리 합창단 자랑거리요?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활동해 풍부한 소리, 화음을 선사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8년간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이나영(부일외고 2학년, 학장동) 양은 "단원 화합과 지휘자·트레이너 선생님과의 완벽한 호흡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무엇보다 합창단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하는 이 양은 2019년, 2022년 제주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참가한 이후 외국어 공부에 대한 목표가 생겼다고 했다.
"해외 합창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외국인들을 만나며 외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됐고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끝으로 이 양은 "앞으로 멋진 간호사가 되어 외국에서 의료봉사하며 노래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무엇보다 노래라는 취미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