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8 호

자연재해 피해 없는 안전도시 만들기 총력




사상구는 올여름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계획' 등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사상구는 5월 15일∼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특보 발령 또는 재해 발생을 고려해 재난 대응 체계를 24시간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사상구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침수 우려 취약도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해 지난 3월 전수조사를 실시,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과 소규모 상가 및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산사태취약지역 17곳과 상습 침수지역 등에 대해서는 대피 계획을 수립,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 태풍과 호우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경보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감전유수지, 학장사거리 등 18곳에 재해감시용 CCTV를 가동하고, 삼락생태공원 진입 지하차도 우측변에 재해 문자 전광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스마트그늘막 운영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을 위해서도 각별한 대책을 펼친다. 우선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노인돌보미와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재난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또 관내 곳곳에는 무더위 쉼터 79개소와 그늘막 37개소(스마트형 31개, 고정형 3개, 구조물형 3개), 쿨링포그 1곳 등을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가 마련된 곳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상구노인복지관 분관, 경로당 등 79곳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와 함께 비상구급품이 구비돼 있다. 스마트그늘막은 사상구청, 도시철도 사상역 횡단보도 등 대로 주변에 설치돼 있어 폭염을 피해 잠시 머무를 수 있다.


집중호우 등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주민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도 추진한다. 풍수해보험은 정부 정책보험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기본 70% 이상을 지원해 각종 자연 재난 피해에 대처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연간 보험료는 주택의 경우 자부담 1만5천 원(80㎡ 기준), 상가 2만1천400원(재고자산), 공장 1만7천100원(재고자산), 온실 7만7천600원(1천㎡기준) 수준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7월 단체 가입 신청시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급경사지 등 주요 현장 76곳 집중 안전 점검
사상구는 5월 1일∼6월 9일까지 신축공사 현장, 급경사지 등 주요 현장 76곳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5월 30일 주례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학장천 공영주차장 복개구조물 준설 공사 현장, 주감초등학교 인근 급경사지 등을 돌며 현장〈사진〉을 점검했다.  안전총괄과(310-4632)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