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7 호
"주민이 즐거운 목공 아지트로 성장"

인터뷰 / 감전동에 개소한 감동생생 예술창작촌 우드락 목공협회 윤재웅 대표
"다양한 연령대에서 목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월 1일 문을 연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새벽시장로 41) 민간 위탁자 우드락 목공협회 윤재웅 대표〈사진〉는 30년의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손쉽게 일상에서 목공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은 `예술과 창작이 만난다'는 콘셉트로 목공 전문가들에게는 창작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문턱 낮은 목공 체험 공간이다.
"목공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막상 접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한 취미에서 취·창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윤 대표는 2019년부터 4년간 북구 덕천동에서 운영해 온 `에듀우드' 노하우를 살려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을 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목공 교육기관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공 기능사 자격증 등 관련 면허를 갖고 오랫동안 실력을 다져온 4명의 전문가와 함께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목공 수업을 진행하고 창작활동도 적극 나서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3년간 사상구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예술문화 저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며 포부도 전했다.
한편,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은 5월 30일, 6월 13·20·27일 소품정리함 등을 배워볼 수 있는 `1-day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과(☎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