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을 대표하는 가족공원인 사상공원이 올여름 방문객들을 위해 바운싱 돔(뜀동산) 그늘막 설치를 비롯해 바닥분수 운영, 수국정원 등을 단장하며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한다.
■ 바운싱 돔(뜀동산) 그늘막 설치 사상구는 사상공원 모험놀이장 내 아이들이 맨발로 뛰어놀 수 있는 ‘바운싱 돔’(뜀동산)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했다.
그늘막은 바운싱 돔을 감싸 자외선 노출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대비할 수 있어 시원하고 즐겁게 바운싱 돔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바운싱 돔 주변에는 72m 크기의 안전휀스를 설치해 이용하는 어린이의 나이와 신체 조건, 인원 등을 제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닥분수 가동 모험놀이장 내에 있는 ‘바닥분수’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바닥분수는 5∼7월, 9월은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30분간 운영하고,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에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씩 운영한다. 바닥분수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해 여름 내내 인기있다. 단 현장 여건과 날씨, 계절 상황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수국정원 조성 사상공원 대표 힐링공간으로 꼽히는 테마정원에는 여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수국 390주를 식재, ‘수국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6∼8월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흐드러지게 펴 장관을 이룬 수국꽃을 감상할 수 있고, 수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