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7 호
사상구, 부산 첫 구립 치매요양원 추진
구립 치매요양원 설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상구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구립 치매전담요양원〈조감도〉 건립을 추진한다.
사상구는 5월 9일 오후 3시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구립 치매요양원 설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치매요양원 운영방식과 규모에 따른 경제적 타당성, 예상 운영비 등을 검토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사상구 구립 치매요양원은 1천360㎡ 규모에 48개 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48명 규모 치매 전담 병상을 운영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1.07인 것으로 분석됐다. B/C가 1을 넘으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해석한다. 총 사업비는 약 63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상구는 올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예산을 확보할 경우 2024년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향후 구체적 건립 계획과 운영방식 등을 확정할 것"이라며 "부산 첫 구립 치매요양원 추진을 위해 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