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7 호
덕포1동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 특화
아날로그·디지털 복합공간
미술·미디어·독서공간 마련

오는 8월 덕포1동 신청사 내에 들어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덕포1동 들락날락'〈조감도〉이 아날로그와 미디어를 복합한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건립된다.
사상구는 5월 8일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덕포1동 들락날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덕포1동 들락날락'은 지난해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 20억 원(시비 14억 원, 구비 6억 원)을 들여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 사무공간(2∼3층)을 제외한 1층, 4층, 5층 연면적 778.93㎡에 아날로그 공간, 디지털 공간을 마련한다. 1층은 `다독다독 북카페' 와 공유주방으로 운영하고, 4층은 가칭 `덕포1동 그리기 특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미술 체험수업과 디지털 수업, 어린이 공예작품 공간과 미디어 체험공간, 독서공간, 놀이공간 등이 들어선다. 5층 `옥상정원' 및 대강당에는 어린이들의 작품전시 및 야외 독서공간과 숲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사상구는 지난 1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설계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주민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되도록 했다.
자치행정과(☎310-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