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6 호

예술과 창작이 만나는 '감동생생 예술창작촌' 개관



감전동에 지하 1층∼4층 규모
목공예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술과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공간, 사상구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이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사상구는 2019년 국토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35억 원의 예산으로 감전동 128-51번지(새벽시장로 41) 목욕탕과 카센터 부지(대지 450㎡에 연면적 706.52㎡)를 매입했다. 이후 2년간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을 건립, 지역 문화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2층(175.8㎡)과 3층(142.88㎡)은 예술창작공간〈사진 오른쪽〉으로 공동·개인 작업실로 쓰이며, 전문 목공 장비와 작업대가 설치돼 있어 창작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의 프로그램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전문 목공 장비를 이용해 주민들이 직접 목공 체험뿐만 아니라 교육을 듣고 창작 활동에도 나선다. 지하 1층(142.78㎡)은 사상구 소리 아카이브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고, 1층(186.79㎡)에는 사상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하우스6호점'이 있다. 또한 4층(58.27㎡)은 다목적 휴게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구는 예술창작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14일 민간 위탁운영자 '우드락 목공협회'를 선정했다. 민간 위탁운영자는 2∼4층 공간 운영과 주민 대상 커뮤니티 활동,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의 발굴과 목공전문 예술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과(☎31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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