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6 호

"다양성 넘어 하나로"… 제1회 사상 다문화 박람회

5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르네시떼 광장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축제인 `제1회 사상 다문화 박람회'가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까지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상구 거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기념식 △세계화 공연(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전통문화 체험(한복 입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등) 등을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폭넓게 포용하고 존중하며,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교류의 장"이라면서 "이주민 지원과 협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상구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사진〉을 돕기 위해 3∼12월 도자기 공예, 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 미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2021년 11월 기준 부산시 외국인 주민은 7만2천361명이며 이중 사상구 외국인 주민은 7천666명에 달한다.

복지정책과(☎31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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