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9억 5천만 원 확보
헬스케어 기반산업 성장 기대
사상구가 첨단 의료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사상구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23년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로 지정된 서구와 헬스케어 기기 제조 기반이 많은 사상구 간 연계를 통해 의료산업을 육성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이번에 지원받는 국비 9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시비 1억 6천만 원, 사상구 4천 만원, 서구 4천만 원 등 11억 9천만 원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서구와 연계하여 ▲의료 연구개발(R&D) 기업 유치·협업체계 기반 조성 ▲의료·헬스케어 혁신역량 강화 ▲의료관광·공공마케팅 연계 사업화 지원 ▲전주기적 사업화 지원 등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수혜기업이 모집이 되면 2년간 ▲첨단기술 융합 의료 연구개발 ▲애로기술 해소 ▲의료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 사업지원 ▲유망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에 나선다.
사상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31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전담기관)과 서구, 부산테크노파크(주관기관), 부산대학교병원·동서대학교(참여기관) 간 다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일자리경제과(☎310-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