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5 호
모바일로 `헬스케어' 하세요

4월 10일부터 선착순 100명 모집
5∼11월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5∼11월까지 본격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가 맞춤형 건강상담〈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이상 사상구민 또는 사상구 소재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아이폰6, 안드로이드 갤럭시S7 이상) 소지자이다.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참가자는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 의사 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등록과 함께 6개월간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보행수, 이동거리,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하며 자가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건강검진(3회) 및 전문가로부터 1대1 건강코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혈당계, 체중계, 혈압계 중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기 1가지를 빌릴 수 있다. 특히 월별 건강 미션을 완수할 경우 소정의 기프티콘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단, 사업 중도 포기자의 경우 참가 신청 때 받은 스마트 밴드를 반납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4월 10∼28일까지 선착순 100명이다.
사상구보건소(☎310-7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