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5 호
토요일엔 신나는 `동네방네·베란다 콘서트'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11월 아파트, 주택가 등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동네방네 콘서트(4∼6월, 5회)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다양한 음악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동네방네 콘서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6월 5개 권역(삼락·덕포, 모라, 괘법·감전, 주례, 학장·엄궁)으로 나눠 진행된다.
콘서트는 4월 8일(토) 오후 3시 주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13일(토) 오후 7시 모산초등학교, 5월 20일(토) 오후 7시 덕상초등학교, 6월 3일(토) 오후 7시 엄궁초등학교, 6월 17일(토) 오후 7시 창진초등학교에서 5차례 열린다(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올해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함께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의 사전공연과 부산시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을 비롯한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쇼, 매직쇼, 전통 타악 등 전문 공연팀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과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베란다 콘서트(4·11월, 3회)
신규 입주아파트에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베란다 콘서트'는 4월, 11월 관내 3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다. 아파트 베란다 창문만 열면 구민 누구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고 일상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올해 콘서트는 4월 22일(토) 오후 3시 주례롯데캐슬을 시작으로 4월 29일(토) 오후 3시 서희스타힐스, 11월 4일(토) 오후 3시 중흥S클래스에서 진행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팀이 주축이 돼 현악3중주 앙상블 연주와 3인조 어쿠스틱밴드 공연, 국악,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