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5 호
"365일 안전한 사상구"… 안전도시 선포
사상구는 3월 17일 사상구청에서 지역사회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상구 안전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상경찰서 등 안전 관련 10개 기관과 협약 체결
안전도시 협의체 구성, 지원 조례 제정 예정
"365일, 24시간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겠습니다."
사상구는 3월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사상구 안전도시 선포식 및 협의체 협약식'을 열고 안전 도시 실현을 다짐했다.
구민들이 재난, 재해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10개 공공기관이 협약을 체결하며 `안전도시'로 나아갈 것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날 선포식은 사상구를 비롯해 안전 증진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사상구의회, 사상경찰서, 부산북부소방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고용노동부부산북부지청, 한국전력공사북부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부산울산본부, 한국가스공사부산광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부산광역본부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도시 선포, 축하공연, 협약식과 안전도시 선포식 순으로 이뤄졌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전도시 사상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재난과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안전관리체계 구축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찾아내 선제적으로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사상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안전도시 사상'을 목표로 안전·보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사상구생활문화운동본부, 의용소방대, 사상구자율방재단, 사상구의사회, 사상구약사회, 사상구한의사회, 사상구모범운전자회, 사상구자율방범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9개 기관도 안전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후원·재능 기부에 나선다.
선포식 이후 사상구는 주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생활형 안전도시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 관련 기관 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 안전도시 협의체 지원 조례 제정과 국비 등 공모사업을 신청해 사업예산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안전총괄과(☎310-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