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4 호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 10주년 공연,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사진〉가 구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상구는 2월 17일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함께하는 우리 With You'를 주제로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 10주년 공연이자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다시 구민들을 만난 합창단은 이날 '사랑은 영원하리', '라쿠카라차', '제주도 푸른 밤', '알 수 없는 인생', '곰 세 마리' 등의 합창곡을 들려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공연 말미 단원들은 `With You'를 합창하며 객석을 가득 메운 가족, 지인들과 프리허그를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합창단 박희정 지휘자는 "코로나19로 3년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오늘 마지막까지 큰 박수로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사상구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사상구는 묵묵히 합창단 활동을 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온 김윤아, 이효원, 전세연 단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그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사절단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2013년 1월 창단했으며, 관내 초·중·고교, 대학생(명예단원) 43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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