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4 호
마을축제로 1년 내내 '큰 즐거움'

코로나19로 4년 가까이 중단됐던 사상구 내 크고 작은 마을 축제가 기지개를 켠다.
사상구는 올 한해 11개 소규모 우수 지역 축제〈표 참조〉를 육성해 1년 내내 구민과 방문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선 봄이 절정에 달하는 4월∼5월에는 삼락동, 모라3동, 주례2동, 학장동에서 '삼락벚꽃축제', '운수골 축제', '냉정골 어울림 한마당',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 축제' 등을 연다. 특히 4월 시작과 함께 낙동제방길과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제12회 삼락벚꽃축제'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물한다.
축제는 벚꽃 페스티벌을 비롯해 주민노래자랑, 체험부스, 그림전시회와 입체미술관 등을 운영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5월과 9월에는 덕포1동에서 두 차례 '우리마을 전통혼례 큰잔치'를 열고 전통혼례식과 잔치음식 나눔 피로연과 함께 전통 혼례 문화를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 9월∼10월에는 모라1동, 덕포2동, 감전동, 주례1동, 주례3동, 엄궁동에서 '여우야 놀자! 지역주민화합행사',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 '감전문화축제', '주례 이웃사랑 나눔축제', '너나들이 냇바닥마을 축제', '시월(愛)애 숲속음악회' 등을 개최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