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12월 6개월 동안 215건 처리
도시·건설 92건, 경제·교통·환경 79건 등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시작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직소민원실'이 구청과 주민 간의 원활한 쌍방향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해 7월∼12월까지 6개월 동안 직소민원실에서 모두 215건에 달하는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처리 분야는 △도시·건설 92건 △경제·교통·환경 79건 △복지·교육 24건 △문화·체육·자치행정 15건 △보건·건강·기타 5건 등으로 대부분 지역 현안을 비롯해 장기 또는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이다.
대표적으로 '재개발·재건축', '교통체계 개선', '건물 신축 공사로 인한 피해보상',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이다.
직소민원실은 구청 3층 구청장실에 있으며,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는 방문 민원은 물론 반복 민원과 개인 민원, 전화 민원 등을 모두 맡아 진행한다.
직소민원실 이광재 실장은 "직소민원실 운영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한 민원 조정과 해결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소민원실(☎310-4006)
〈표 있음〉
사상구청장실에 설치한 직소민원실(사상구청 3층)이 구청과 주민 간의 원활한 쌍방향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은 민원 상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