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4 호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 걱정 '뚝'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지부, 폐암 무료검진
사상구한의사회, 한방진료 지원사업 동참


사상구는 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적극 나선다. 의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사상구는 2월 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폐암 무료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는 3월∼5월까지 취약계층 240명을 대상으로 흉부CT 검진을 무료로 지원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창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장은 "사상구의 민·관 협력 헬스케어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사상구는 1월 26일 사상구한의사회(회장 강홍관)와 민·관 협력 헬스케어 '한방보감 진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방진료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한의원을 이용할 시 본인부담금 중 총 10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사상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원 23곳이 참여한다.

복지정책과(☎310-4902)

사상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와 함께 3월∼5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흉부CT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사진은 흉부CT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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