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3 호
참전용사 송문희 씨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사상구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전수 받지 못한 고(故) 송문희 씨 유족인 송소순(94세) 씨와 아들에게 1월 4일 화랑무공훈장을 국방부를 대신해 전수했다.
참전용사 송 씨는 1952년 제9사단에서 복무하며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고, 이후 북한군과 수차례 싸우다 결국 전쟁 중 총상을 입고 제대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주민등록 전산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탓에 인적 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그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한편, 육군본부는 6·25 전쟁 이후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지금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수여하고 있다.
복지정책과(☎310-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