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1 호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12월 17일 오후 4시 동서대 소향아트홀

90분간 공연 … 선착순 700명 무료 입장

 
올해 3월 1일 창단한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사진〉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4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상구는 음악에 재능있는 학생 단원 43명으로 구성된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김기율)가 10개월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정기연주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가 흐르는 사상’을 주제로 1시간 30분간 음악평론가 박진홍 씨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43명의 단원은 이번 연주회에서 △비제의 ‘아를르의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반젤리스의 ‘불의전차’ △바델트의 ‘캐리비안의 해적OST’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전통 클래식과 OS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소리꾼 김아름 씨의 판소리 공연과 함께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플루트 수석 단원 허연우(엄궁중 재학) 양, 바이올린 공윤지(주감초 재학) 양의 무대도 이어진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700명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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