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1 호
사상구 청소년 기자단- “즐겁고 신난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 최고”

10월 29일 덕포체육공원에서 제7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가 열렸다.
사상구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열리게 됐다. 행사는 개막식, 본공연, 경품추첨, 폐회식으로 이뤄졌다.
개막식에서는 공연과 장학금 전달, 내빈 소개 및 축사와 격려사를 진행하였다 이후 신라중학교 밴드부 So.Dy에서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 악동뮤지션의 `Give love', 멜로망스의 `사랑인가봐'로 본공연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본공연에서는 댄스 공연, 가야금 공연, 기타 공연, 난타 공연, 태권도 시범을 진행했다.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스도 마련됐다. 많은 참여 기관에서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쪽에서는 거리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음식을 판매했다. 거리에는 모덕유치원, 한샘유치원 원생들의 미술 작품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는 세대 간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시작으로 덕포 지역의 활발한 교류와 체험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수아 청소년 기자(신라중 3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