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1 호

인터뷰 / 사상구청 양궁팀 장채환·이승일·김성훈 선수

“사상구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입니다”
 
 

사상구청 양궁팀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신성근 감독, 장채환·이승일·김성훈 선수 모습.
 
“올해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내년에는 더 기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월 10일 오후 4시 강서체육공원 양궁경기장.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던 사상구청 양궁팀 이승일(33세), 김성훈(33세), 장채환(31세) 선수는 취재진과의 만남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지난달(10월)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이야기를 꺼냈다.

“강팀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 정말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습니다.”(김성훈), “결승전 전날이 생일이었는데, 우승은 못했지만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뻤어요.”(이승일), “유독 그날 컨디션이 좋았던 것 같아요.”(장채환)

선수단은 그동안 전국 규모의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 ‘양궁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국체전 이후로도 11월 제24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선수들은 "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선수를 믿고 지도해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문화체육과(☎3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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