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0 호

제231회 임시회(2022.10.20.) 5분 자유 발언 #1  

 



 

 
 김향남
 윤리특별위원장
 (모라1·3동)


 
모라동 백양터널 앞 관문대로 고가 하부 자재창고 언제까지 사용할 것인가! 주민들의 안전을 무시해도 되는가!


몇 년 전 고가 하부에 슬그머니 창고가 하나 들어섰습니다. 무슨 용도인지, 어떤 이유로 창고가 만들어 졌는지는 알 수 없고 먼지와 분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소음도 끊이지 않고 도로 안전상에 문제도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민원내용은 창고에 큰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너무 시끄럽고 먼지가 발생하여 숨을 쉴 수가 없으며 창고벽면 앞쪽에 폐지를 모아두어 미관상 보기가 지저분하여 모라동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대안으로 창고 주변에 꽃과 잔디를 심어 녹지를 조성해 놓았지만 먼지와 분진 때문에 식물이 자라지를 못하고 자꾸 죽었습니다. 또한 인공잔디를 심었으나 조잡하기 그지없고 인공잔디가 다 들고 일어나 흉물스럽기만 하여 안하느니만 못한 조경이 되어 있습니다.

창고가 주변을 막아 그곳이 어두우니 가로등을 설치해 달라, 공사차량이 무단으로 주정차 해있으니 교통에 방해가 되어 단속을 해달라 등 같은 곳에서 창고하나 때문에 5년 넘게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수차례 방법을 모색하고 주민들께 설명 드리기를 반복하였지만 계속 그 자리에 창고가 위치하고 있는 한 민원은 변함없이 발생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근에 모산초등학교가 있어 제일 걱정이 되는 건 아이들의 건강입니다.

끝없는 민원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창고가 사용기한을 3년이나 넘긴 이 시점에 아무런 대책 없이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자칭 자재창고를 하루속히 없애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모라동을 상징하는 모양을 만들어 아름다운 조명을 밝혀 모라동을 지나 백양터널을 나가는 타지역 사람들이 모라동이 참 아름답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할 것을 건의하며 다시한번 빠른 처리를 주민들과 함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