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0 호

학장동에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오픈

학장삼정그린코아아파트내 66㎡ 규모
만6세∼12세 초등학생 대상
 



4호점은 주례동 다함께돌봄센터와 유사하게 리모델링된다.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인 ‘학장삼정그린코아 다함께돌봄센터’가 10월 3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장삼정그린코아 다함께돌봄센터’는 엄궁·주례·모라동에 이어 사상구에서 네번째로 개소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센터로, 사상구가 돌봄 공백을 걱정하는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고 양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설치비 7천만원을 들여 사상구 학장동 학장삼정그린코아아파트(학감대로123번길 67) 주민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해 설치했다. 돌봄이 필요한 만6세∼12세 아동(초등학생 20명 이내, 맞벌이 가구 우선)이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학기 중에는 낮 12시∼오후 8시,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월 5만원의 이용료를 내고 돌봄 교사 등으로부터 숙제·독서 지도를 받고, 양질의 방과 후 특화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간식도 제공 받는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돌봄시설 설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학장삼정그린코아아파트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 1호는 엄궁초등학교 앞(25명), 2호 주례2동 신주례LG아파트(20명), 3호는 모라1동 청소년수련관(20명)에 위치하고 있다.

아동청소년과(☎310-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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