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0 호
내년도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11개 선정
사업비 5억6천200만원 투입
등기부등본 발급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11개 사업이 ‘2023년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포함됐다. 이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5억6천200만원이다.〈표 참조〉
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편성권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관 주도의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부산시는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1천만원∼1억원), 지역협치형(2억원 이내), 시정협치형으로 나눠 주민제안 접수, 사업부서 검토, 시민투표 등을 거쳐 총 126개에 106억원3천만원으로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 사상구는 지역참여형 7개, 지역협치형 4개 사업이 선정됐다.
7개 지역참여형 사업은 △등기부등본 발급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1억원) △삼락동 낙동제방 가로등 교체(5천500만원) △교차로 알림이(5천만원) (장소미정) △감전동 야외 운동기구 교체(4천만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4개 지역협치형 사업은 △주례동∼괘법동 걷고 싶은 보행로 야간환경 개선(5천만원) (장소 미정)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 설치(5천만원) △모여라! 모라로! 노후 공동주택 외관 정비사업(5천만원) △꿈과 추억을 빚는 `포플러 제빵소'(2천만원) 등이다.
기획감사실(☎310-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