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0 호

모라동에 ‘동백 커피&베이커리’ 카페 오픈

사상시니어클럽+사회적기업 합작
만60세 이상 어르신 15명 활동

 

사상구 모라동 모라전통시장 인근에 어르신과 청년이 의기투합해 만든 ‘동백 커피&베이커리’ 카페가 오는 10월 29일 문을 연다.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는 사상구와 부산사상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사회적기업인 (주)서양다과제작소와 함께 부산 최초로 시도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카페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만60세 이상 사상구 거주 어르신 15명이 직원으로 채용돼 교대로 일하고, (주)서양다과제작소에서 만든 커피, 차 등 음료류와 빵, 과자 등 다과를 판매한다. 카페는 사회복지법인 성경복지재단 건물(사상로 475-14) 1층과 2층을 리모델링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9시까지이다.

부산사상시니어클럽(☎302-2210)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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