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20 호

낙동강 유역 공동 발전 … 사상구, 5개 지자체와 협의체 구성

북·사하·강서구, 양산·김해시와 11월 실무추진단 구성·공동 협력사업 발굴




낙동강 유역의 부산·경남 6개 지자체가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첫발을 내디뎠다.

사상구는 북·사하·강서구, 양산·김해시와 함께 10월 6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낙동강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6개 지자체가 협의·조율한 협약에는 △낙동강 관광자원화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태 탐방선, 수상 레저사업 등 낙동강 관광자원화사업 추진 △낙동강 관련 현안 및 하천관리기관과의 공동협의 △기타 낙동강을 거점으로 한 권역 공동문제 해결 등 4개 사항이 담겨 있다. 또 협약 당사자인 6개 지자체는 각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한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협의체가 공동 사업들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사상구가 낙동강 유역 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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