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9 호
■라테파파 행복육아 톡톡쇼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성장”
“아이와 함께한 일상이 행복했답니다.”
지난 8월 21일 오전 10시 괘법동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말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육아’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열혈 아빠’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상구는 이날 초보 아빠들의 육아 실천과 부부가 같이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KBS 남성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휴직을 쓴 김한결 아나운서를 초청해 ‘행복육아레시피 라테파파 행복육아톡톡쇼’〈사진〉를 열었다.
박수와 환호 속에서 단상 위에 오른 김 아나운서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커가는 모습을 곁에서 함께하기 위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마이크를 내려놓고 육아휴직을 선택했다”며 “육아휴직은 결코 핑크빛이 아니었지만 그 속에서 ‘좋은 아빠’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고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을 만들고 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이어 아빠들의 실전 육아에 대한 경험담을 독창적으로 개사한 ‘합합대디’ 3인방의 육아 트로트&랩퍼포먼스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행사장 열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후 사전에 신청받은 다양한 육아고민과 사상구 육아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정책과(☎310-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