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9 호
취업 도전 … 9월 29일 ‘채용박람회’ 오세요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
오후 1시 30분∼5시까지
구인기업 40개사 참여 예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사상구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5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2022 사상구 희망+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 40개사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해 4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제조업, 요식, 산후도우미 등 다양하며, 15개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위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이날 이력서·사진·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직접 참여업체는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간접 참여업체의 경우에는 사상구 일자리센터에서 이력서 접수와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사상구는 구직자들을 위해 이날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취업상담과 이력서 등을 컨설팅해주는 취업컨설팅관과 증명사진을 촬영해주고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을 운영한다. 또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설명회(취업특강)도 마련한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에 입장할 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 채용 면접 부스에는 비말차단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한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사상구일자리박람회에서는 300여명이 참석해 3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