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으로 활동하며 평소 자녀들과 접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두루 할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아빠와 함께 1박 2일 힐링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게 됐다.
템플스테이는 자연 속에서 처음 경험해 보는 신비함의 연속이었다. 싱잉볼(singging bowl·명상도구)을 이용한 명상과 마사지라는 울림으로 아이들과 연결되는 기분을 받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손과 발, 머리를 만져주며 조금 더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손과 발이 많이 컸고 튼튼해졌음을 두 손 가득 전달 받기도 했다. 물론 108배의 마음 수련으로 다리는 뻐근하였지만 마음 속 잡념과 잘못된 생각, 부정적 감정들이 씻겨 내려가는 듯 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사상구에 감사함을 전한다.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임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