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8 호

'폐의약품'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거 

9월부터 관내 12개 동으로 확대

집안에 방치해 둔 먹다 남은 의약품을 약국과 보건소뿐 아니라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사상구는 오는 9월부터 환경오염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처리 관리체계를 확대한다. 그 동안 약국과 보건소에서 수거했던 폐의약품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까지 확대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후 수거된 폐의약품은 청소 차량을 이용해 월 2∼3회 수거하여 명지소각장에서 소각 처리한다.

폐의약품을 배출할 때에는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 봉투의 경우 분리해 알약만 배출 △포장된 가루약은 그대로 배출 △안약이나 바르는 물약 등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겉 포장만 분리해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해야 한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넣어 배출해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생활 유해 폐기물을 확대·수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행정과(☎310-4332)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