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8 호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 실시



9월∼내년 12월까지 운영
사회적 고립 가구·1인 가구 대상


오는 9월부터 고독사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사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12월까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과 관리 시범사업을 펼친다. 

사업 대상은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사회적 고립가구(고독사 위험군)다. 연령 상관없이 청년, 중장년 1인 가구도 사업 대상에 포함되며 주 2회 안부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독사를 예방한다. 위험군에 속하지 않은 노인·장애인 등 일반군도 안부 확인 앱 서비스를 통해 지정 보호자에게 위기 상황 알림 문자를 전송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대면형 안부 확인 사업을 보완함으로써 보다더 촘촘하게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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