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8 호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 개장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이 8월 20일 개장했다. 사진은 전경과 실내 모습이다.


대인 6천원·소인 4천원
오전 5시∼오후 8시 운영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이 8월 20일 개장했다.

학마을목욕탕은 공중목욕탕이 없는 학장동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부산도시공사 후원사업비 15억원, 특별교부세 10억원 등을 확보, 지난해 1월 공사에 들어가 사상구 학감대로 52(학장동) 현 위치(구덕극동아파트 인근)에 학마을목욕탕 건립을 완공했다.

시설은 면적 494.29㎡에 지하 1층 기계실, 1층 남탕과 안내실, 2층 여탕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오후 8시까지이며, 설날과 추석,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이용요금은 대인 6천원, 소인(7세 이하)은 4천원이며, 정기이용료(30일)는 10만원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만65세 이상 노인,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는 할인요금을 적용해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정기이용료 9만원에 목욕탕 이용이 가능하다.

할인 요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수급자 증명서,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목욕탕 이용 전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학마을목욕탕(☎312-3221)
복지정책과(☎31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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