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8 호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3관왕'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WYCF) 경연대회'〈사진〉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0일∼23일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심사위원장 특별상 △일반, 종교부문 각 은상 △올해의 합창단(Choi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포함해 총 국내외 23개 합창단 1천여명이 참여했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일반 부문에서는 `라쿠카라차',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눠요'를, 종교 부문에서는 `걷는길마다 복되도다', `사랑은 영원하리'를 합창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문화사절단으로서 명성을 쌓고 나아가 그 실력을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 사상구가 문화도시로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2년 9월 창단해 현재 지휘자, 반주자, 안무코치, 발성코치 등 4명의 지도자가 함께하고 있다. 단원은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3명 등 모두 45명이다.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사상문화원에서 정기연습을 하며 지역 축제와 행사에 초청돼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4)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