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7 호

7월 7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재개




위생업계 종사자 대상
오전 9시∼11시 30분 발급


코로나19 대응으로 2년여간 중단됐던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발급업무〈사진〉가 7월 7일부터 재개됐다.

사상구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감염병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중단했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유흥 제외) 업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위생업계 종사자들은 3개월에서 1년 주기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보건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그동안 관련 종사자들은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원하는 구민은 월∼금요일 오전 9시∼11시 30분까지 신분증을 갖고 사상구보건소 2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항목은 장티푸스, 폐결핵, 전염성 피부질환 등이며 발급 소요기간은 평일 기준 5일이다. 수령방법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상구 보건소 홈페이지(www.sasang.go.kr/health) `온라인제증명' 코너 이용을 권장한다. 발급 비용은 3천원이다.

보건소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종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만 감염병 전파상황과 중앙부처 방역지침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는 변경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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