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로나19 격리 관련 일반의료체계 개편에 따라 7월 11일 검사자부터 재택치료비 지원이 중단됐다.
사상구보건소는 코로나19의 하반기 재유행 등에 대비하고 재정지원 효율화를 위해 입원·격리자에게 지원하던 재택치료비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액인 비대면 진료비 등 재택치료 비용 지원을 중단하고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다만, 환자 부담이 크고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격리병실 사용 등으로 인한 추가 부담(1인실 사용) 등을 고려해 입원진료비에 대한 재정 지원은 유지한다.
또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 입소자는 기저질환 등으로 입원치료가 원활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치료비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8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