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비상대책반 운영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주의'로 격상되면서 부산시와 사상구는 관련 방역대책반을 꾸려 지역 환자 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사상구보건소는 7월 1일부터 4개팀, 총 7명으로 구성된 원숭이두창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비상방역대책반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심 사례 발생 시 △환자 신고·접수 △상담 및 정보제공 △환자 및 검체 이송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을 주된 업무로 한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부산시가 지정한 입원치료병상을 갖춘 전담의료기관을 활용해 의심환자 격리와 확진자 치료의 효율성을 높인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