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7 호

올해 사상강변축제 10월 22∼23일 예정



서부산권 대표 지역 축제
3년 만에 삼락생태공원서



사상구 최대 축제인 사상강변축제〈사진〉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사상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사상강변축제를 오는 10월 22~23일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상강변축제는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지난 2000년에 처음 개최해 20여년간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행사다.

올해 축제는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등 구립예술단 공연과 함께 강변음악회, 낙동강의 생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노래경연대회와 초청가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사상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양궁체험교실, 사상예술인거리, 먹거리 장터 등 사상구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올해 사상강변축제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구민들의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며 준비하고 있다"라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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