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동 복합행정복지센터 건립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
사상구는 부산시의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서 학장동 복합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가 '15분 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을 조성하고 문화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산시는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75%를 지원한다.
학장동 복합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총 90억원(시비 30억원, 구비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기반시설 확충사업지에 포함되어 행정복지센터 일부가 도로에 편입돼 오는 2024년까지 신축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사상구는 사업비 115억(시비 82억5천만원, 구비 32억5천만원)을 투입해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괘내마을에서 사상공원으로 가는 길은 별도의 보행도로가 없어 안전사고에 늘 노출되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괘내마을에서 백양대로간 보행육교와 엘리베이터, 전망시설 등을 설치를 검토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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