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7 호
운수천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구명조끼·로프 등 안전장비 정비
오는 8월 31일까지 비상상황반 순찰
사상구는 이른 더위와 거리두기 완화로 증가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상구는 7월 1일∼8월 31일까지 모라동 백양산 운수천 계곡〈사진〉을 찾는 물놀이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물놀이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0∼30일까지 구명조끼 및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장비를 정비하고 계곡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아울러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근무자 4명을 배치하고 비상상황반을 가동한다. 북부소방서와 사상경찰서, 서부산센텀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이밖에 사상구는 물놀이객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람 간 간격을 2m 이상 거리 두기 △실외에서 2m 거리유지가 안되는 경우 마스크 착용 △물놀이 지역 내에서 음식물 섭취를 가급적 자제하도록 안전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310-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