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7 호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구축

점포 344곳 대상 화재감지기 설치


사상구는 시설 노후화로 화재 발생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알림시설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사상구는 모라 전통시장, 복이있는 덕포시장, 감전시장 내 점포 344곳에 대해 화재알림시설 구축사업을 진행해 오는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각 점포별로 설치된 화재감지기를 통해 연기, 열, 불꽃 등의 위험 신호를 탐지하면 자동화재속보기를 통해 관할 소방서에 신고 사항이 접수된다. 이후 관련 내용이 수신기를 통해 데이터 서버로 즉시 전송돼 해당 점포 주인과 주변 상인 등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특히 화재 발생 정보는 데이터 수집 서버를 통해 발화지점, 상호 등을 확인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화재 대처가 가능하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많은 점포가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 특성상 대형 화재 발생의 위험이 커 철저한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빈틈없는 화재 예방 대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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