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7 호
주민 목소리 경청 …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7월 7∼11일까지 주민들과 공감토크를 가졌다. 사진은 7월 7일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열린 삼락동·덕포1·2동 주민과 가진 공감토크 모습.
조병길 구청장 주민과 '공감토크'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과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나갔다.
조 구청장은 7월 7∼11일까지 권역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렴하며 `행복한 사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형식과 격식에 매이지 않고 주민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사상 발전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행사는 `조병길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라는 타이틀로 사상구 관내 12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묶어 3일에 나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구청장은 6·1 전국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윤태한, 김창석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권역별로 해당 지역구 출신 사상구의원 등과 함께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첫날인 7일에는 오전 삼락동·덕포1·2동을 시작으로 오후 모라1·3동을 찾았다.
삼락동·덕포1·2동 주민들은 △덕포시장↔삼락생태공원 간 연육교 설치 △덕포시장 경로당 설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지원 등을 요청했다. 모라1·3동 주민들은 △모라중학교 공영주차장 급지 조정 △백양산 등산로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튿날인 8일 오전에는 괘법·감전동, 오후에는 주례1·2·3동을 방문했다.
괘법·감전동 주민들은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새벽시장 일원 상습침수지 배수시설 정비(확충)를 건의했고, 주례1·2·3동 주민들은 △현대아파트 주변 옹벽 도시경관 개선 △(주택밀집지역) 폐·공가 관리 강화 △자연친화적인 학장천 복원 등을 주문했다.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오후 학장동·엄궁동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며 △보부상길 경관조명 정비 △엄궁초등학교 일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의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조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당장 추진하고 예산 등이 반영되어야 할 것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보완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21만 구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사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