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7 호
조병길 사상구청장 취임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사상 발전 완성' 기틀 박차
'지방자치 산실' 로 만들어
"정말 잘 사는 사상, 행복한 사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기대를 안고 사상구 민선 8기의 막이 올랐다. 조병길 민선 8기 사상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2·3·16면〉
이날 오전 8시 조병길 구청장은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사상구청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식은 오전 10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윤덕진 전 사상구청장, 시·구 의원, 각급기관 단체장, 각계각층의 구민 등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 구청장은 취임 선서 직후 취임식장을 가득 메운 내빈을 향해 큰절을 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상구를 지방자치의 산실로 만들겠다"라며 "4년 뒤 구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내 정말 일 잘한 구청장이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민선 8기 출범 포부를 밝혔다.
또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라는 구정목표 아래 사상구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자산을 활용하고, 사상구 공직자들과 함께 구민이 바라는 일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적극행정으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주민 행복과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주시리라 기대한다"라며 "국정의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늘 함께 하겠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장제원 의원은 "새로운 사상의 시대, 희망찬 조병길 구청장의 시대가 열렸다"라며 "조병길 구청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힘찬 조력자가 되어 '희망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식 직후 괘법동 백양산 중턱에 위치한 사상9인의사연구제단에 헌화한 후 덕포동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사무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감전동 사상구보훈회관을 찾아 보훈단체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곧바로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의 고도화 지원을 위해 나서고 있는 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방문,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덕포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 뒤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조 구청장은 7월 7∼11일까지 3일간 관내 5개 권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민선 8기의 비전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토크'를 가지며 `사상 발전 완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사상구청 3층 구청장실을 유리문으로 바꾸고, 바로 옆에 `직소민원실'을 두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07)
조병길 민선 8기 사상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진은 취임식 직후 조병길 구청장이 덕포시장 상인을 만나 인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