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해충 감염병 예방 … 10월까지 친환경 소독
유해성 줄인 연무·분무 소독
매월 셋째주 금요일 운영
사상구는 모기·진드기와 같은 위생해충 증가를 막고 각종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2년 민·관 동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소독은 사상구보건소와 각 동에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이 매월 셋째주 금요일 동별 취약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 소독과 분무 소독 방식을 병행한다.
연무·분무 소독은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살충효과를 높이는 친환경 방제법으로 기상 조건과 시간 제한 없이 소독을 할 수 있으며 약품의 잔류성이 있어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사상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해충 감염병 발생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주민들은 친환경소독이 연막소독처럼 연기가 나지 않아 방역소독이 제대로 이뤄어지지 않는다는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