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인터뷰-제2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이 영 하 씨

"4살 아들과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싶어요"




"4살배기 아들 산이와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올해 처음 아빠단에 참여한 이영하(39) 씨는 "늘 충분히 육아에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지만, 아빠단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육아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아빠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칭 `열혈 아빠'라고 하지만 맞벌이를 하다보니 어머니의 도움 없이는 육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남성의 육아 휴직에 대해 보편화가 되고 사회 시스템적으로 공동 육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사상구의 지원 덕분에 공동 육아도 실천할 기회를 얻고 아들과 멋진 시간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곧 있을 1박 2일 힐링 템플스테이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겠다"고 미소 지었다.

끝으로 이 씨는 "가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아내에게 감사할 뿐이다. 나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 사랑한다"라며 애틋함을 전했고, 아들 산이에게도 "아프지 않게 잘 자라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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