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사상구 청소년기자단-

신라중학교는 지난 5월 20일 숲 걷기 체험행사〈사진〉를 열었다.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 측은 숲 체험에 앞서 안전교육과 준비 체조를 하며 사고를 대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학생들은 쉬어가는 동안 자신이 먹은 음료수 페트병이나 과자 봉지를 치우면서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체험 행사는 학년마다 부산의 대표 산책길인 갈맷길을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은 신라대학교에서 출발해 갈맷길을 지나 다시 신라대학교 정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3학년 학생들은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 모여 갈맷길을 지난 후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이용했다.
행사 직후 학생들은 "공부 대신해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잠시 쉬어가는 동안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연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서로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상구 청소년기자단 10기
신라중학교 3학년 조수아